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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바이브코딩 2년, 처음과 지금
2년 전엔 클로드 웹에 파일을 통째로 붙여넣고 "이해해봐"라고 쳤습니다.
Vibe CodingRetrospectiveClaudeGolden Casino
2년 전엔 클로드 웹에 파일을 통째로 붙여넣고 "이해해봐"라고 쳤습니다.
좋다는 스킬을 계속 깔다가 하루 날 잡고 다 걷어냈습니다. 남은 건 플러그인 다섯 개, 스킬 세 개입니다.
오늘 UnivMind와 OpenCairn의 서버를 내리고 저장소를 지웠습니다.
"그거 어떻게 하는지 몰라"라는 말 다음에 할 수 있는 게 생겼습니다.
레포 문서와 스킬, 검증 루프로 AI 세션 여러 개를 굴리는 방식.
Claude API에 진로상담 프롬프트를 붙이고 대화 저장까지 만든 기록.
face_recognition과 PyQt5로 만든 카메라 출결 프로그램. 반 친구들 얼굴 사진을 노트북에 쌓아 둬야 했습니다.
AI 번역기가 시제와 문장 구조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예문 몇 개를 직접 넣어 봤습니다.
넷플릭스 문화 데크와 샘 알트먼의 창업 강의에서 기억에 남은 대목들.
Startup Grind 대담에서 AI와 전기화, 창업 이야기를 보고 남긴 메모.